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방송을 중단할 계획이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람 안정환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날 안정환은 “원래는 내년까지만 방송 하고 안 할 생각이었다”는 발언을 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다음 편 예고편에서는 예능 팀워크 국가대표로 거듭나기 위한 안느표 팀워크 훈련이 계속 된다.
안정환은 멤버들을 향해 “그렇게 뛰면 오늘 하루 종일 뛴다”고 ‘공포의 안루라기’ 면모를 보였고 멤버들은 “군대 있을 때보다 지금 더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거다”, “목 아파”, “(목에서) 피맛 나”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안정환 다음 이야기는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람 안정환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날 안정환은 “원래는 내년까지만 방송 하고 안 할 생각이었다”는 발언을 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다음 편 예고편에서는 예능 팀워크 국가대표로 거듭나기 위한 안느표 팀워크 훈련이 계속 된다.
안정환은 멤버들을 향해 “그렇게 뛰면 오늘 하루 종일 뛴다”고 ‘공포의 안루라기’ 면모를 보였고 멤버들은 “군대 있을 때보다 지금 더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거다”, “목 아파”, “(목에서) 피맛 나”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안정환 다음 이야기는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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