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소유의 수억 외제차, 으리으리한 거처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256회에는 허경영이 개그맨 최홍림과의 인연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림은 프로 골퍼로서 허경영을 가르치기 위해 방문레슨을 했다. 최홍림은 허경영의 거처에 도착하자마자 앞에 세워진 롤스로이드 외제차에 감탄했다. 그는 "오 좋아. 내 스타일이야"라며 감탄, "평생 레슨비로 달라고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영의 거처 내부도 공개됐다. 최홍림은 "마치 태국 국왕같지 않냐"며 "늘 여기 앉아보고 싶었다"고 화려한 의자에 대한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허경영은 직접 자리에 앉아 "신하들은 다 어디갔냐"며 최홍림의 농담을 받아쳤다.
최홍림은 이날 허경영과의 인연에 대해 "다 총재님이라고 하는데 연예인 중 저만 유일하게 형님이라고 부를 것. 행사를 많이 하다보니 절 예뻐해주신다"고 자랑했다. 그는 허경영의 300만㎡ 땅에 골프장을 짓고 싶은 욕심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5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256회에는 허경영이 개그맨 최홍림과의 인연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림은 프로 골퍼로서 허경영을 가르치기 위해 방문레슨을 했다. 최홍림은 허경영의 거처에 도착하자마자 앞에 세워진 롤스로이드 외제차에 감탄했다. 그는 "오 좋아. 내 스타일이야"라며 감탄, "평생 레슨비로 달라고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영의 거처 내부도 공개됐다. 최홍림은 "마치 태국 국왕같지 않냐"며 "늘 여기 앉아보고 싶었다"고 화려한 의자에 대한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허경영은 직접 자리에 앉아 "신하들은 다 어디갔냐"며 최홍림의 농담을 받아쳤다.
최홍림은 이날 허경영과의 인연에 대해 "다 총재님이라고 하는데 연예인 중 저만 유일하게 형님이라고 부를 것. 행사를 많이 하다보니 절 예뻐해주신다"고 자랑했다. 그는 허경영의 300만㎡ 땅에 골프장을 짓고 싶은 욕심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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