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요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벤져스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촬영을 준비하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 쪽 어깨가 드너난 의상과 깊게 파인 쇄골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 17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최근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김현중과 최종 커플이 됐다. 프리지아는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프리지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벤져스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촬영을 준비하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 쪽 어깨가 드너난 의상과 깊게 파인 쇄골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 17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최근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김현중과 최종 커플이 됐다. 프리지아는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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