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 촬영…엄마 미모 그대로 물려받았네 [DA★]

입력 2022-01-17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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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 촬영…엄마 미모 그대로 물려받았네 [DA★]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촬영에 나섰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는 엄마에게 그대로 물려받은 미모와 끼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는 “기대해 달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직접 고백한 최준희. 그는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알리기도 했다. 그의 오빠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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