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유희관 갑자기 핑크빛 “내 스타일” (당나귀귀)
모니카와 유희관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녹화에서 스페셜 MC로 함께한 모니카. 그가 유니크(?)한 이상형을 언급하자 김병현은 후배들 중에서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이대형을 추천했다. 하지만 평소 이대형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온 MC 김숙이 다급하게 나서자 김병헌은 대신 모니카와 37살 동갑내기인 유희관을 소환했다.
영상 속 유희관을 유심히 관찰하던 모니카는 그의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출연진들은 “유희관에 흠뻑 빠졌다” “좋은가 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모니카도 “내 스타일이긴 하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모니카와 유희관의 핑크빛 기류가 모락모락 피어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6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니카와 유희관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녹화에서 스페셜 MC로 함께한 모니카. 그가 유니크(?)한 이상형을 언급하자 김병현은 후배들 중에서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이대형을 추천했다. 하지만 평소 이대형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온 MC 김숙이 다급하게 나서자 김병헌은 대신 모니카와 37살 동갑내기인 유희관을 소환했다.
영상 속 유희관을 유심히 관찰하던 모니카는 그의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출연진들은 “유희관에 흠뻑 빠졌다” “좋은가 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모니카도 “내 스타일이긴 하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모니카와 유희관의 핑크빛 기류가 모락모락 피어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6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