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보다 8살 어린 기성용 “나만 늙어가” 애정 뚝뚝 [DA★]

입력 2022-07-28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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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기성용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한여사님과ㅎㅎㅎㅎ 나만 늙어가는 느낌... 분명 내가 어린데...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한결같은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한혜진은 기성용 보다 8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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