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짧은 테라스의 계절. 냠냠~”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턱을 괸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하늬는 출산한 지 4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