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그런가 급 쌀쌀해진 느낌. 추위 타는 나란 여자ㅋ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영이 촬영장에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크고 또렷한 눈과 날렵한 V라인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인이십니다”, “그냥 여신님”, “청초의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그런가 급 쌀쌀해진 느낌. 추위 타는 나란 여자ㅋ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영이 촬영장에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크고 또렷한 눈과 날렵한 V라인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인이십니다”, “그냥 여신님”, “청초의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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