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색다른 분위기 깜짝…새 프로필 사진 공개 [DAY컷]
배우 홍수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어깨를 드러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느낌을 극대화한 가운데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어롤 감탄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드라마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영화 '멜리스', '역모 - 반란의 시대', '감동주의보'를 비롯해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양가인',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에서는 록밴드 메인 보컬로 변신했다.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불나방의 최전방 공격수에 이어 지난 4월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프로그램 MBN '내일은 위닝샷'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다. 배우,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홍수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어깨를 드러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느낌을 극대화한 가운데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어롤 감탄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드라마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영화 '멜리스', '역모 - 반란의 시대', '감동주의보'를 비롯해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양가인',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에서는 록밴드 메인 보컬로 변신했다.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불나방의 최전방 공격수에 이어 지난 4월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프로그램 MBN '내일은 위닝샷'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다. 배우,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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