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의 소속사가 루머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1일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는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 L씨의 잠수이별 글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해당 글에서 자신이 L씨의 전 연인이었다고 주장한 A 씨는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를 글을 통해 4년 넘게 교제를 했으며, 연인 사이었을 때 나눈 문자를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안테나는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A씨의 글을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하 안테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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