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신입 아나운서 시절 뉴스를 일부러 하지 않았던 이유를 “예능을 못할까 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4시 40분 방송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첫 합평회 현장이 공개된다. 합평회는 신입 아나운서들이 선배들 앞에서 첫 뉴스 보도를 평가받는 자리로, 돌발 상황 대응 능력까지 점검하는 과정이다.
전현무는 신입 아나운서들을 지켜보다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나는 뉴스 잘하면 예능 못할까 봐 일부러 뉴스를 안 했다”며 “원래 뉴스 채널에 3년 있었기 때문에 혹시 뉴스로 보낼까 봐 그랬다”고 말했다. 신입 시절부터 예능에 올인했던 선택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순간이었다.
이날 합평회에는 전현무 미니미로 불리는 이상철 아나운서와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로 불리는 박효진 아나운서, 시사 샛별 심수현 아나운서가 나섰다. 신입 아나운서들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긴장과 기대가 교차했다.
특히 이상철 아나운서의 첫 시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인터뷰 도중 시민과 마이크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고, 마이크를 지켜낸 뒤 화면을 향해 으쓱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이를 본 전현무는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는 “이 친구 범상치가 않다”며 “시민한테 마이크 안 뺏기는 걸 봐라. 화면 보고 ‘엄마 나 잘 나오지?’라고 자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은 “이상철이 ‘사당귀’ 아나운서 편을 다 봤다더라. 마이크 뺏기면 안 된다는 걸 기억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전현무가 “그럼 ‘사당귀’ 보라고 화면을 본 거냐”고 말하자 김숙은 “선배들 너무 무섭다”며 혀를 내둘렀다. 전현무를 롤모델로 삼은 이상철의 야심과 선배들의 촘촘한 시선이 교차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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