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 사이즈 44인치’ 바리스타 미스맥심 하리, 파격 뒤태 [화보]

입력 2024-04-12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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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 큰 키에 44인치 놀라운 힙을 자랑하는 남성지 맥심(MAXIM)의 인기 모델 하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맥심(MAXIM)과 한국모델협회(KMA)가 주관한 제3회 맥심 플러스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당당히 미스맥심으로 특별 선발된 하리는, 이후 맥심 사옥에 위치한 ‘맥심1층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카페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고 있다.

하리의 맥심 4월호 화보에서는 평소 그녀가 카페에서 근무하는 일상을 그대로 담아냈다. 바리스타답게 실제로 직접 원드를 골라 커피를 제조하고 테이스팅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데뷔 화보 이후 약 6개월 만에 맥심과의 화보 촬영을 마친 하리는 “늘 일하던 공간에서 맥심 화보 촬영을 하니 색다른 기분이다. 카페에 저를 보러 찾아와 주시는 많은 독자 님들에게 이번 화보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저의 일상을 화보로 공유한 기분이라 더욱 소중하고 특별하다”라며 진심 어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리는 4월호 화보가 공개되기 전 관련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맥심, 하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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