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람 피부 맞아? 초근접 민낯 자랑 ‘굴욕無’ [DA★]

입력 2024-05-29 20: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맑은 민낯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는 만큼 잘하고 싶은데 또 유연함도 갖고 싶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카메라에 밀착해 얼굴을 확대해 찍은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맑은 피부톤이 눈길을 끈다. 헝크러진 머리 스타일에선 편안함과 동시에 글에서 언급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고현정은 ENA 새 월화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개설해 대중과 적극 소통하며 화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