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출근하는 박미선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제작진은 “선배님 보통 아침에 몇 시쯤 나오세요?”라고 물었고, 박미선의 매니저는 “저희가 픽업 시간 알려드리면 시간 맞춰서 나오세요. 5분 일찍 아니면 딱 맞춰서. 한 번도 늦으신 적 없어요 지금까지”
이어 등장한 박미선. 박미선은 제작진을 향해 “이 새벽에 왜 왔어”라며 “피곤해 죽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또 박미선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우리 집이야”라며 “이제 마당 잔디 깎이 해야 하는데”라고 부끄러워하며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큰 집과 더불어 넒은 마당까지 대저택을 연상시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박미선은 “이건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라고 마당 한 가운데 심어진 단풍나무를 소개한 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야. 돈이 줄줄 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출근하는 박미선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제작진은 “선배님 보통 아침에 몇 시쯤 나오세요?”라고 물었고, 박미선의 매니저는 “저희가 픽업 시간 알려드리면 시간 맞춰서 나오세요. 5분 일찍 아니면 딱 맞춰서. 한 번도 늦으신 적 없어요 지금까지”
이어 등장한 박미선. 박미선은 제작진을 향해 “이 새벽에 왜 왔어”라며 “피곤해 죽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또 박미선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우리 집이야”라며 “이제 마당 잔디 깎이 해야 하는데”라고 부끄러워하며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큰 집과 더불어 넒은 마당까지 대저택을 연상시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박미선은 “이건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라고 마당 한 가운데 심어진 단풍나무를 소개한 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야. 돈이 줄줄 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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