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한 달 살이 하려고 마련한 집, 모르는 사람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 (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그 호수에 붙은 집 구해 미치도록 뛰어 들리라 단단히 마음먹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스위스 집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보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호수에서 수영을 하는 등 자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