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파격적인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만삭화보” “출산 까지 한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상의를 모두 벗은 채 가슴을 가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랄랄이 천 하나를 걸치고 아슬아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산부 몸매가 이래도 되나” “아름답다” “너무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만삭화보” “출산 까지 한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상의를 모두 벗은 채 가슴을 가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랄랄이 천 하나를 걸치고 아슬아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산부 몸매가 이래도 되나” “아름답다” “너무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