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절제된 춤사위”→발리 근황 포착 [DA★]

입력 2024-07-07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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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의 이혼소식을 전한 이윤진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7일 자신의 SNS에 “절제된 춤사위 원투원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윤진은 발리에서의 인생 2막을 예고하며 “결혼과 출산, 육아를 순식간에 겪으며 준비할 틈도 없이 갑작스런 삶의 변화가 눈 앞에 펼쳐졌다. 버킷 리스트였던 발리에 터를 잡으며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중년의 삶에서 벗어나 다시 20대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하고 싶다는 무모한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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