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150만원 명품 수영복보다 더 멋진 바디라인 [DA★]
연기자 클라라가 멋진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면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그는 15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수영복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유랑지구2’와 ‘미인어2’ 드라마 ‘칠근심간’ 등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클라라가 멋진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면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그는 15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수영복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유랑지구2’와 ‘미인어2’ 드라마 ‘칠근심간’ 등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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