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최강자에 등극했다.
2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7월3주차 위클리 투표 전광판 이벤트 결과 영탁은 남자 가수 부문에서 30만5200포인트를 획득, 홍자는 여성 가수 부문에서 4만8090포인트를 얻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영탁과 홍자는 3주치 누적 포인트로 집계되는 전광판 이벤트에서도 각각 90만6360포인트, 15만6960포인트로 정상을 유지 중이다.
오늘(20일)부터 시작되는 위클리투표는 7차 이벤트의 마지막 4주차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