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녀 1위에 올랐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8월 3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영탁이 31만897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홍자가 7만7360포인트로 1위에 선정됐다.
한편, 현재 ‘트롯픽’에서는 청주 시외 버스 터미널 광고 투표와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트롯퀸’ 스페셜픽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