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전광판 이벤트 청신호…또 1위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최강자임을 또 증명했다.
2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과 홍자는 전광판 이벤트 11차 1주차 집계에서 각각 50만4770포인트와 8만1350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10차 전광판 이벤트 1위인 영탁, 홍자의 영상이 10월26일(오늘)부터 일주일간 서대문 전광판에서 송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11차 이벤트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영탁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홍자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로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최강자임을 또 증명했다.
2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과 홍자는 전광판 이벤트 11차 1주차 집계에서 각각 50만4770포인트와 8만1350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10차 전광판 이벤트 1위인 영탁, 홍자의 영상이 10월26일(오늘)부터 일주일간 서대문 전광판에서 송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11차 이벤트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영탁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홍자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로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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