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관능적 19라인…완성형 트로피 몸매 [DAY컷]

입력 2024-01-13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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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SISTAR19)가 연일 파격적인 섹시미로 최강 유닛의 귀환을 기대캐 했다.

씨스타19(SISTAR19)은 공식 SNS를 통해 여러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비교 불가한 섹시 카리스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닛 레전드로서 명성을 입증한 씨스타19(SISTAR19)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로 가요계 섹시 디바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가미한 트윈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씨스타19(SISTAR19)은 섹시 카우걸로 파격 변신하며 컴백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이번에는 관능적인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포즈와 몽환적인 매력으로 한층 더 강렬한 변화를 시도했다. 무엇보다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고 눕기만 해도 곧바로 완성되는 섹시 바디라인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톱브라와 핫팬츠 그리고 롱부츠로 섹시한 코드의 패션 포인트 스타일링을 더해 당당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아우라를 컷마다 뽐냈다. 11년 만의 유닛 컴백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성한 군살 없는 바디라인과 비교 불가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변신의 귀재로 통하는 씨스타19(SISTAR19)은 데뷔곡인 ‘Ma Boy’의 연장선이 되는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컴백한다. 소녀와 숙녀의 경계를 넘나든다는 그룹명 그 이상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아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2024년 버전의 씨스타19(SISTAR19)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씨스타19(SISTAR19)은 오는 1월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발표한다.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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