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100kg 증량’ 깜짝…왕 크니까 왕 귀엽다 [DA★]

입력 2024-05-1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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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100kg 특수 분장을 받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수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DH(복동희)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배우 장기용과 손가락에 과자를 끼운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100kg 특수 분장으로 몸이 커진 수현은 ‘복동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천우희는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현은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모델이었지만 몸이 무거워지는 탓에 비행 능력을 잃어버린 복동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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