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참관수업 참여하는 소탈한 엄마 일상 공개 [DA★]

입력 2024-05-22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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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부모 참관수업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셔츠와 슬랙스를 입은 이영애는 평범한 일상 속 우아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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