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꼴뚜기 같은 모자를 써도 ‘굴욕無’

모델 켄달 제너가 자칫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는 패션 아이템마저도 멋지게 소화해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패션쇼에서 켄달 제너를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검정색 트렌치코트와 스키니진, 비니와 흰색 티와 운동화를 매치해 블랙 앤 화이트 놈코어룩을 완성했다.

특히 켄달 제너는 흡사 꼴뚜기를 연상케 하는 롱비니를 보잉 선글라스와 함께 멋지게 소화해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늘씬한 몸매와 타고난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의 모델이다. 헐리우드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