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윌스미스, 뉴욕 경찰도 반한 ‘셀카’ 팬서비스

입력 2016-03-24 14: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DA:다] 윌스미스, 뉴욕 경찰도 반한 ‘셀카’ 팬서비스

윌 스미스가 팬들에게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브룩클린 시내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윌 스미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윌 스미스는 영화 ‘콜래트럴 뷰티’ 촬영 후 자신의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어주는 자상한 팬서비스를 전했다.


특히 팬들 중에는 뉴욕 경찰(NYPD)도 포함돼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영화배우로 활동하기 이전에 ‘프레시 프린스’라는 예명으로 디제이 제프 타운스와 함께 힙합듀오로 활동했다.

이후 영화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아이, 로봇’ ‘나는 전설이다’ 등으로 큰 인기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 1997년 윌 스미스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제이든 스미스, 트레이스 스미스와 딸 윌로우 스미스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