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이리나 샤크, 팬들과 함께한 셀럽들의 ‘이스터 데이’

입력 2016-03-29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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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가 셀럽들과 부활절을 즐겼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셀럽들과 부활절을 함께 즐긴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이리나 샤크는 영화배우 겸 모델인 나오미 캠벨과 유명 의류 브랜드 지방시의 디자이너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화배우 조나단 체반과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팝가수 리한나의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하며 대중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27일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는 날인 부활절이었다. 부활절은 대부분의 서방교회에서는 춘분(3월 21일 경) 당일 혹은 직후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일요일로 정해 놓아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의 기간 중 어느 한 날에 행사가 있게 되나, 동방교회에서는 다른 기준을 사용하므로 조금 뒤에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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