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로다주의 아들, 스파이더맨 팬 인증?

입력 2016-05-31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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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로다주의 아들, 스파이더맨 팬 인증?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그의 아들과 피서를 즐겼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서 아들과 함께 피서를 즐기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들과 함께 말리부 해변가에서 열린 말리부 파티에 참여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들 엑스톤 엘리아스 다우니는 스파이더맨 수영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할을 맡아 유명해진 만큼 아이언맨이 아닌 스파이더맨 수영복을 입고 있는 상황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05년 수잔 다우니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인디오 다우니와 엑스톤 엘리아스 다우니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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