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포진 환자 급증’
대상포진 환자 급증… ‘말복에 삼계탕이라도 먹어야하나?’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8년 41만 7273명에서 지난해 57만 3362명으로 연 8.3% 늘었다. 건강보험 진료비도 같은 기간 799억 원에서 1075억 원으로 34.5%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9.1%)가 남성 환자(7.1%)보다 증가폭이 컸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로도 2012년 기준 남성은 906명, 여성은 1406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은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고령층에서 많이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인구 10만 명당 대상포진 환자 수는 2012년 기준 70대에서 2601명, 60대 2463명, 80대 이상 2249명 순이다. 월별로는 기온이 높은 6~9월, 즉 무더운 여름에 진료인원이 집중됐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의 신경절에 잠복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과로 등 체력저하로 숙주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돼 신경을 따라 피부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수두와 달리 계절에 상관 없이 산발적으로 일어나지만, 기온 상승으로 인한 체력 악화로 여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의 추정이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은 대상포진 발생의 가장 큰 요인은 고령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체력 및 면역력이 저하돼 이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상포진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과 한쪽으로만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물집이다. 통증은 고령일수록 더 심해 진통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을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하면 실명에 이르거나 안면신경 마비, 뇌수막염, 신경성 방광염이 발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피부 병변이 발생한 지 72시간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사전에 대상포진을 막으려면 예방 백신을 맞는 것도 좋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은 대상포진을 앓지 않은 50대 이상이 예방 백신을 맞으면 발병률이 약 50~60% 떨어지고 포진 후 신경통도 감소된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대상포진 환자 급증…나도 걸릴까 무섭다”, “대상포진 환자 급증…여자가 위험하다니”, “대상포진 환자 급증…체력 보충은 필수”, “대상포진 환자 급증…말복인데 삼계탕으로 체력보강을 해야겠다”, “대상포진 환자 급증…말복인데 체력 보충을 위해 보신 음식이라도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대상포진 환자 급증’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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