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극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극장을 찾은 손님은 102만 2978명이었다. 지난주에 비하면 66만 5049명이 줄어들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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