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보다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입력 2014-09-1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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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사진=채널A.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한국인 라면 섭취량이 세계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세계 인스턴트 라면 협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지난해 1인당 74.1개의 라면을 섭취해 세계에서 라면 섭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서 한국인은 5일에 한개 꼴로 라면을 먹는 셈이다.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60.3개 베트남이 57.3개로 집계됐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일주일에 2번 이상 라면을 먹는 여성의 경우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을 유발하는 각종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68% 증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근육량이 적은 여성이 남성보다 성인병에 취약한 편이라 더욱 주의해야한다.

건강하게 라면을 섭취하려면 라면을 조리할 때 스프의 양을 줄여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고, 나트륨이 몸에서 잘 배출되도록 칼륨이 풍부한 파·양파 등을 넣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그렇구나”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건강에는 안 좋은데”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파·양파 넣어 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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