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 칩의 유래, 두꺼워서 싫다는 고객 불평에 개발돼…“신기하네”

입력 2014-12-09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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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칩의 유래' 사진|동아닷컴DB

'포테이토 칩의 유래'

포테이토 칩의 유래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테이토칩은 1853년 미국인 요리사가 만들어냈다. 그 당시 이미 프렌치프라이는 인기가 아주 많았고 즐겨먹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느 날 프렌치프라이가 너무 두껍다는 고객의 불평에 얇은 프렌치프라이를 만들었지만 고객은 더 얇은 것을 주문했다.

이 같은 이유로 요리사는 포크로 먹을 수 없을 만큼 얇은 프렌치프라이를 만들어냈고 바로 이렇게 포테이토칩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포테이토 칩의 유래, 신기하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 그런 역사가" "포테이토 칩의 유래, 대박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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