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머니도 아가씨소리 듣게 해주는 주름크림?

대한민국의 트랜드는 청담동 모임에서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만큼 인기있는 제품이나 출시하기 전 제품들은 고위 관직 부인들이나 유명 연예인, 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곤 한다. 요새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 간통법 폐지이후 30~50대 여성들 모임에서 단연화제가 되고 있는 주름 크림이 있다.

KODA HALOSPHERE3 HETCAM과 세명대학교에서 인체에 8시간을 적용해 국내외 임상시험을 받은 제대로 효과가 좋은 주름크림이다. 기존 제품들과의 확연하게 다른 점은 속부터 주름을 채워 그 효과가 8시간 이상 지속되고, 꾸준히 사용하면 주름에 확연하게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처에서 주름개선으로 인증한 아데노신, EGF,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산자나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보습과 미백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까지 포함되어 개발됐다.

이 크림의 특징은 주름개선의 효과가 바르는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름의 혁명’, ‘주름다리미’ 라는 별명으로도 통한다. 특히 미간주름, 팔자주름, 눈밑, 목주름 등에 약 50초간 도포하면서 발라주면 착산된 피부는 미백효과와 함께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상시험을 이끈 연구팀은 “링클닥터는 주름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빠르게 효과를 확인 할 수 있는 주름개선 크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호평했다.

링클닥터는 생활건강 전문사이트 고려생활건강에서 소비자가 8만9천원에서 할인된 3만9800원으로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판매중이며, 게다가 하나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1+1구성으로 소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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