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감염병 시대 뉴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1-11-09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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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환자경험 중심 병원문화 혁신 방향 모색
병원문화혁신본부 출범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일환
명지병원은 17일과 18일 ‘감염병 시대 뉴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특강과 힐링콘서트, 워크숍, 컨퍼런스 등 다양한 형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7일 오전 11시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의 개막식에 이어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초대 병원문화혁신본부장 김현수 교수의 ‘팬데믹 시대, 병원 직원의 소진과 상처 치유를 위한 플로리다 백신요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진다.

낮 12시30분부터는 2개의 워크숍이 열린다. 이경숙 케어디자인센터장이 ‘감염병 시대의 환자 경험평가 대응 방안’을, 온마음코팅연구소 윤선영 대표는 ‘MBTI 그루핑 Activity’를 주제로 진행한다.

18일에는 ‘감염병 시대, 새로운 환자경험과 병원 혁신’이란 주제로 오전 이왕준 이사장의 ‘감염병 시대, 새로운 환자 경험과 병원 혁신 KEY NOTE’라는 개막 연설에 이어 제1부 ‘예술치료의 현황과 전망’를 진행한다. 제2부는 오후 2시부터 ‘환자중심시대의 헬스케어 서비스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임재균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명지병원은 예술치유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18일까지 ‘제8회 예술치유페스티벌’도 개최한다. 다양한 장르의 힐링콘서트를 비롯하여 병실의 환자 곁으로 연주자가 찾아가는 베드사이드콘서트, 미술작품 전시회 등으로 구성했다.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는 2011년 병원문화의 혁신과 환자경험의 새로운 아젠다를 수립하고자 발족해 환자공감센터와 예술치유센터, 케어디자인센터, IT융합연구소 등을 산하 부서로 두고 있다.

이소영 병원문화혁신본부장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환자중심의 병원문화 혁신 성과를 HiPex 컨퍼런스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병원문화로 확산시켜 왔다고 자부한다”며 “감염병 시대를 맞으며 뉴헬스케어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정리하고자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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