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좌완 랜디 울프(33)가 LA 다저스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FA 울프가 다저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울프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곧바로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포츠전문채널 FOX스포츠의 켄 로젠달 기자는 550만 달러(약 76억원)선에서 계약이 이뤄졌으며, 인센티브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7시즌 다저스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울프는 이로써 2년 만에 다저스에 복귀하게 됐다.
2004시즌부터 고질적인 어깨부상에 시달린 울프는 지난 해 부상을 털어내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