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국제여자핸드볼 그랑프리2009’ 한국-브라질의 경기에서 한국 남현화가 상대 수비수를 체지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