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지존’ 서희경.
서희경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초보 유저들도 보다 쉽게 ‘골프스타’를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완성된 동영상은 12월 중에 ‘골프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서희경은 “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리얼한 재미에 금방 빠졌다.실제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시길 권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희경은 이번 ‘골프스타’ 가이드 동영상 촬영으로 받는 수익료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에 기탁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