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런…’ 엎친데 덮친 이대호

입력 2010-06-08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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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위기상황에 이대호의 배트가 부러지는 타구가 3루수가 3루 터치아웃시켜 점수를 내지 못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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