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2기에 발탁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AFC 아약스)이 다음달 7일 이란과의 평가전에 출전하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