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이 내달 7일 이란과의 평가전을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