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망+당황…백인男, ‘상의탈의’하고 야구장 난입

입력 2011-04-03 17:30: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9회초 두산 공격을 앞 둔 공수 교대때 술에 취한 한 외국인인 그라운드로 난입하자 김귀환 3루 심판이 외국인을 제지하며 안전요원을 부르고 있다.

잠실|박화용 기자 (트위터@seven7sola) inphot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