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명진 ‘갈증엔 이온음료가 최고!’

입력 2011-05-31 18:41: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일 세르비아, 7일 가나와 평가전을 앞두고 31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고명진이 훈련에 임하며 음료를 마시고 있다. 뒤편으로 이청용이 보인다.

파주|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