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려야해~’ 뜨거운 모래 위로 점프

입력 2011-06-16 1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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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미국-노르웨이 예선경기에서 미국 Hughes가 몸을 날려 리시브하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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