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치발리볼계 차도녀, 쿨하게 ‘훌러덩~’

입력 2011-06-16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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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예선경기에서 한 선수가 비키니 위에 경기복을 입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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