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미녀, 네트 사이에 두고 ‘아찔 점프’

입력 2011-06-16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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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미국과 노르웨이의 예선경기에서 Day(미국. 왼쪽) 공격을 Kongshavn(노르웨이)이 막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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