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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2군행…“한화 4번타자는 가르시아”

입력 2011-07-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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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번타자 최진행이 허리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7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최진행과 함께 투수 정민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김경언과 투수 허유강을 1군에 불러올렸다. 한대화 감독은 “최근 최진행이 허리가 좀 좋지 않았다. 무릎 등 여기저기 잔부상이 있어 며칠 푹 쉬면서 회복하라는 의미에서 엔트리에서 뺐다. 최진행이 돌아올 때까지 당분간 가르시아에게 4번타자를 맡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진행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은 2년 만에 처음. 올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77(264타수 73안타) 12홈런 49타점을 기록 중이다.

대전 | 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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