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넥센 공격, 2사 1,3루 넥센 알드리지가 스리런을 날리고 이광근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엔하이픈 웹툰 ‘다크문’, 日 애니로 부활
‘람보르민지’의 급정지…돌발 부상에 추신수도 놀랐다
전소민 “최다니엘, 섹시했다” 불 꺼진 열애설 재점화(대다난 가이드)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클유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다…올림픽홀 채운다
황제성, 촬영 중 개인카드로 ‘370만 원’ 강제 플렉스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추영우, AAA 휩쓸었다…예나와 우산 엔딩에 반응 폭발
“네버랜드 자랑될게요” 슈화, AAA 2025를 휘어잡은 존재감
직캠 문화가 글로벌 바이럴 촉진 ‘올해의 키워드’ 된 캣츠아이
방탄소년단 진, 최다 득표 1위…전광판 주인공 톱5 공개 (아이돌픽)
“엑소 세계관 부활”…‘REVERXE’, 시네마틱 트레일러로 귀환 선언
“20명만 생존한다”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지옥 관문 열린다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관 실체 공개… 인터랙티브 홈페이지 오픈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