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티 SK’ 현수막 철거…문학구장 소란

입력 2011-09-30 21:07: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5회 크리닝 타임 때 안티SK 자청한 관중이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였다.

약 20여분의 경기가 지연되자 경찰관이 투입돼 현수막을 걷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