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넘어지는 오장은 ‘페널티킥이야!’

입력 2011-11-23 2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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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PO)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오장은과 울산 김영광이 부딪히고 있다.

수원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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