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움직임에 상대 수비진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위건 애슬래틱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해 팀의 5-0 대승을 이끈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영국 현지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경기 후 박지성에게 평점 8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9점)에 이어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함께 팀내 평점 공동 2위.
신문은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팀의 완승을 이끌어 냈다. 마치 여러 개의 폐를 가진 것처럼 페널티박스 안에서 종횡무진 활약, 위건 수비진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고 극찬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득점의 물꼬를 튼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을 줬다. 팀내 평점 순위는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와 같았다.
골닷컴도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5를 부여했다. 베르바토프와 발렌시아가 나란히 8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박지성이 그 뒤를 이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위건 애슬래틱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해 팀의 5-0 대승을 이끈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영국 현지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경기 후 박지성에게 평점 8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9점)에 이어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함께 팀내 평점 공동 2위.
신문은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팀의 완승을 이끌어 냈다. 마치 여러 개의 폐를 가진 것처럼 페널티박스 안에서 종횡무진 활약, 위건 수비진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고 극찬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득점의 물꼬를 튼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을 줬다. 팀내 평점 순위는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와 같았다.
골닷컴도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5를 부여했다. 베르바토프와 발렌시아가 나란히 8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박지성이 그 뒤를 이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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